마르크 샤갈은 ‘우리 인생에서 삶과 예술에 의미를 주는 단 한 가지 색은 바로 사랑이다.’라고 말했다. 사랑은 우리의 삶에 그리고 다양한 예술작품에 스며들어 수많은 색으로 다채롭게 빛을 낸다.
사랑을 키워드로 한 이번 전시에서는 회화, 판화, 도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이 모여 그 의미를 다채로운 개성과 화풍으로 전달한다. 연말을 맞이하여 크리에이터들이 말하는 사랑이란 무엇인지 그 의미를 교류하는 따뜻한 전시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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