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화가’로 알려져 있는 이강미는 홍익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뉴욕 아트스튜던트 리그에서 수학하였다.
작가가 그리는 꽃은 동백, 목련, 엉겅퀴, 도라지, 맨드라미 등 매우 다양하다. 캔버스 안의 정원은 소박하면서 정겹고 시적이다. 자연이 서로 상생하는 원초적인 풍경에서 이름 모를 들풀의 강인함과 아름다움, 동양적인 사색이 우러난다. ‘우주 본연의 모습과 생명성을 찾는 것’을 철학으로 하는 작가의 회화는 다채로운 색감과 원근을 배제한 올오버 화면구도가 특징적이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과 졸업
뉴욕 아트스튜던트 리그 수학
주요 개인전
2021 Flower, MOCA, 롯데월드몰, 서울
2019 Going Together, 강미의 뜰, 양평
2018 양평설치미술프로젝트, 옥천면사무소, 양평
2014 Garden, 가나아트센터, 서울
2013 조선화랑, 서울
2012 꼭두닭과의 동행, 마니커박물관, 서울
주요 단체전
2022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케이에스갤러리, 코엑스, 서울
2021 Green Thumb, 케이에스갤러리, 서울
My First Collection, 신세계갤러리, 대전
2020 바우지움 조각미술관, 속초
2015 컬렉션, 조선화랑, 서울
2013 토끼와 거북이, 양평군립미술관, 서울
2012 꽃의 이야기, 여성미래센터, 서울
2008 물,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주요 소장처
마니커미술관, 영동세브란스병원, 바우지움 조각미술관, 옥천면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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